[잡기] 보르코시건 1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

옛날에 스크랩해뒀던것 끄적.

"Tests are a gift. And great tests are a great gift. To fail the test is a misfortune. But to refuse the test is to refuse the gift, and something worse, more irrevocable, than misfortune." - Cordelia Naismith

"시련은 선물이에요. 그리고 크나큰 시련은 크나큰 선물이죠. 불행히도 시련을 이기지 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시련을 거부하는 것은 선물을 거부하는 것과 같아요. 불행보다 더 나쁘고 돌이킬 수도 없는 일이죠."

적절한 배경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사실 좀 뜬금없는 이야기겠지만, 작중에서는 적절하게 포장된 길을 따라간 끝에 클라이막스에서 나오는 대사입니다. 작가가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서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다 싶고요. 마일즈의 전쟁에서 마일즈가 한 번 인용한 적도 있습니다.
by 하얀까마귀 | 2013/07/07 01:58 | Bookshelf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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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라 at 2013/07/07 07:53
왠지 마일즈가 저 말하고 다리 뿌려뜨려먹었던 거 같은데 말이지요.
Commented at 2013/07/08 16:11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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