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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픈베타 테스트 들어갔습니다. (공식적으로) 개발 시작한지 만으로 3년하고 20일만이네요. 말이 3년이지 뒤돌아보면 1년은 삽질 1년은 잡질 1년은 쌈질로 보냈고, 갖은 괴랄한 (요즘 사무실 유행어...) 이벤트들이 터지는 통에 개발 기간에 비해 게임은 어느 구석을 들춰봐도 유저들이 눈치채거나 다른 개발자들이 볼까 겁나 살살 덮어놓은 것들이 널려 있는 상태입니다만... orz 아무튼 제가 그동안 자빠지지 않을 수 있게 도와준 실장님과 팀원들한테 새삼 감사를 하고 싶습니다. 뭐 내일도 주말도 다음주도 당분간은 변함없이 괴랄한 이벤트들과 부딪히며 이쉑들과 저쉑들한테 속으로 욕을 한바기지씩 하면서 일하는 팔자에는 변함이 없겠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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