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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LB. 투수는 바톨로 콜론.
영상 : http://mlb.mlb.com/video/play.jsp?content_id=20742157 물론 MLB에서도 흔치 않은 일이니까 영상으로 나오긴 했을 텐데, 한국야구에선 절대 나오지 못할 기록이다. 내가 한국야구 보면서 가장 불만스런 점이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투수가 거의 없다는 거. 0-2에선 거의 100% "유인구"가 들어온다고 보면 되고, 1-1에서 3구에 스트라익을 잡으면 4구도 또 매우 높은 확률로 유인구. 예전에 어떤 감독은 투낫싱에서 투수가 스트라익을 던지면 경을 친다더라는 얘기를 들은 것도 같고. 그래서 투구수는 늘어나고 게임은 늘어지고 선발투수는 일찍 내려가고 투수교체가 잦아지면서 게임은 더 늘어지고... 거꾸로 3-0에서 카운트 만회하러 거의 한가운데 꽂는 공을 긴장 풀고 그냥 넘겨주는 타자들도 못난건 마찬가지. 한가운데 던지면 풀스윙해주겠다는 기합이라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정말 휘두를 생각은 없더라도 ㄲ) 그래야 쫄아서 사구 나올 가능성이 1%라도 높아지지..
![]() 셀프 트랙백:[잡기] 충격적인 바둑 뉴스 일본의 Zen이 다케미야 9단에게 (네 그 다케미야) 4점 접바둑에서 이겼습니다. MoGo가 9점으로 프로를 이긴지 4년이 안된걸 생각하면 상당히 빠른 진보네요. 인공지능, 우주류 '다케미야'에 승리 Takemiya versus Zen19 on March 17 (기보보기) 음 인제 저보다 잘둘것 같아서 질투가 날듯말듯..ㅋ 컴퓨터와 맞바둑으로 두면 아직은 질 것 같진 않습니다만. 사람과 접바둑을 둘때 흔히 그러듯 초반에 강수와 무리수로 차를 좁히고 후반에 착실히 벌어서 이기려고 했던 것이 다케미야의 (그리고 대부분의 프로기사들의) 패인이 아닐까 싶네요. 그간에 기보들을 보고 MoGo 계열의 AI와 몇 판 둬본 경험으론, AI는 사람과 달리 판에 놓이는 돌이 많아질 수록 막강해지고, 초반의 치석으로 인해 유리한 상황에선 약간 손해를 보거나 발이 느리더라도 안전하고 확실한 수를 두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사람과 둘 때의 통례와는 정반대로 초반에 AI가 조금씩 양보해갈 때 착실한 수로 차근차근 벌어서 형세를 좁혀놓고 형세가 비슷해지면 중반에 어려운 모양을 취해서 그 시점에서 승부를 끝내는 게 좋은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인터하비 가격 기준으로. 도미니언 : 54,000원 인트리그 : 49,000원 시사이드 : 42,000원 프로스퍼리티 : 43,000원 알케미 : 28,000원 코뉴코피아 : 27,000원 힌터랜드 : 34,000원 슬리브 : 22,000원 (100장당 천원 * 2,200장 -_-) optional. 가방 : 36,000원 x 2개 다 합치면 37만1천원이군요 -_-; 제가 이미 갖고 있는 컴포넌트들은 제외해도 15만원가량. 이제 새 확장팩이 나온다면 가방도 하나 더 사야 할지도 -_-; ![]() ![]() ![]() 문답무용. 가방의 원래 용도는 휴대폰 캐리어, 40개 수납 가능. 도미니언 카드는 만약 전부 다 지른다면 (-_-;) 현재 157종이 나와 있으므로 그렇게 된다면 두 개 사서 한슬롯에 두개씩 꽂아야 할 듯. 지금은 베이직 인트리그 시사이드 이렇게 갖고 있으니 두개 산다면 한슬롯 한개로 될듯 하고. 관련기사: 새마을금고, 서민에 年利35% `일수놀이` 일단 하루 이자율을 D라고 하자. 10만원이 하루 이자가 붙으면 100,000*D, 이틀 이자가 붙으면 100,000*(D^2), 백일 이자가 붙으면 100,000*(D^100)... 이렇게 불어나게 된다. 거꾸로 100일 후에 10만원이 되는 돈이라면 현재 가치는 100,000/(D^100)이 된다. 1000만원을 빌려서 100일간 10만 5천원씩 갚는다는 얘기는, 1000만원을 빌렸는데 실제 갚아야 할 돈의 현재 가치가 (하루 뒤에 10만5천원이 될 돈 + 이틀 뒤에 10만5천원이 될 돈 + ... + 100일 후에 10만5천원이 될 돈)이라는 뜻이다. 즉 갚아야 할 돈의 현재 가치는 (105000/D + 105000/D^2 + ... + 105000/D^100) 이고, 이 숫자가 실제 빌리는 돈 1000만원과 동일하게 되도록 하는 D의 값이 일수 대출의 하루 이자율이 된다. 엑셀로 계산해 보니까 D=1.000974, 약 0.0974%이다. 근데 위 기사에서는 연이자율을 35.5%라고 계산했는데, 이건 나이브하게 0.0974% 곱하기 365를 해서 나온 숫자인 것으로 보인다. 근데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들 계시겠지만 이건 틀린 계산법이다. 예를 들어서 하루 이자율이 100%라고 하면 1년 이자율은 기자가 계산하는 방식대로라면 36500% (원금의 365배) 지만 실제로는... 답을 쓰면 손가락 아프게 될테니까 답은 생략. -_- 제대로 된 계산을 한다면 연이자율은 D에 365승을 해야 얻을 수 있는데, (즉, 1.000974^365) 이 값은 이자율로 환산하면 당당하게 42.69%가 돼서 법정 연이자율을 초과한다. 새마을금고로썬 고발될 만한 거리가 되는 셈. 그나저나 새마을금고 취직하면 시장에 일수 찍으러 돌아다녀야 할 때도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 그게 정말이구만... -_- 위키피디아나 해외 팬덤을 보면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를 읽는 순서에 대해 출간순이냐 작중 시간순이냐에 대한 토론이 적지 않습니다. 위키에선 두가지 다 소개하고 있고요. 작년에 시리즈를 거의 소화한 입장에서 제 의견을 제시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적어봅니다. 1. 마일즈의 전쟁 (Warrior's Apprentice) - 장편 2. 보르 게임 (Vor Game) - 장편 잘 번역된 번역판이 나와 있고 (마일즈의 전쟁은 요새 구하기 다소 힘들긴 하지만요 -_-a) 시리즈의 주인공인 마일즈와 덴다리 용병대를 자세히 묘사하기 때문에 첫 출발로는 필수입니다. 이 두 권을 읽고서 필이 꽂힌다면 다음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3. 슬픔의 산맥 (Mountains of Mourning) - 중편 4. 라비린스 (Labyrinth) - 중편 각각 행복한책읽기와 판타스틱에서 번역된 적이 있습니다. 시간적으로 3은 1과 2의 사이, 4는 2의 뒤입니다. 5. Borders of Infinity - 약간 긴 중편 여기서부터는 원서를 읽어야 합니다. 제 생각에 난이도는 쥬브네일(청소년용)보다 살짝 높은 정도입니다. 1-4까지 읽고 시리즈에 매료가 되었다면 5를 적어도 시도는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게 읽을만하다 싶고 재미가 있다면 이후 한참은 일사천리입니다. ^^ 3~5가 묶여서 Borders of Infinity라는 옴니버스식 장편으로 편집된 판본이 있고 이북으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시리즈 최신간인 Cryoburn의 하드커버판을 구매하면 아예 마일즈 시리즈 전권의 이북이 포함된 씨디를 준다고 하더군요...) 6. Brothers in Arms - 장편 작중 시간적으로 5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7. Shards of Honor - 약간 짧은 장편 8. Barrayar - 장편 코델리아 네이스미스와 아랄 보르코시건이 주인공인 프리퀄 2부작입니다. 6까지 읽으셨다면 이정도 타이밍에서 이 두권을 읽으실 것을 강추합니다. "마일즈가 나오지 않으니까 스킵!"이라고 선언할 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작품들에서 이 두 사람의 카리스마를 더 깊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되기도 하고, 두 사람이 각각 마일즈의 페르소나의 일부분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니까요. 9. Cetaganda - 약간 짧은 장편 작중 시간으로는 2의 약간 뒤에서 시작하는데, (그래서 작중 시간순으로 읽자면 꽤 일찍 읽게 되겠지요) 제 의견으론 2 이후 11 이전의 아무 시점에서나 (내키는대로) 읽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1부터는 9의 사건들을 가끔 내지는 자주 언급하지만 그 이전작들과 9는 완전히 독립적입니다. 10. Mirror Dance - 장편 11. Memory - 장편 작중 시간적으로 6에서 약간 지난 시점에서 시작합니다. 약간 길고 다양한 사건이 진행되지만 여기까지 대충 시리즈의 전반부라고 해도 됩니다. 12. Komarr - 장편 13. A Civil Campaign - 장편 14. Winterfair Gifts - 단편 13는 이전작에서 (대충 10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린 이야깃거리들을 한번에 확 풀어버리는 에피소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장편인데 장르는 놀랍게도 로맨틱 코미디(!)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특히 13의 제9장은 성경으로 치자면 요한복음 3장 16절이고, 불새의 봉황편입니다. 단지 이 챕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라도 앞의 모든 시리즈들을 독파해야 한다고 감히 말해보겠습니다. ;-) 15. Diplomatic Immunity - 장편 16. Cryoburn - 장편 10부터는 대체적으로 작중 시간적인 순서와 출간순이 비슷하게 맞물려가므로 어느쪽으로든 자연스러운 순서가 되겠습니다. 번외: Ethan of Athos - 장편 Falling Free - 장편 Dreamweaver's Dillema - 단편 시리즈의 시간선에는 포함이 되지만 마일즈나 주변인물들과의 관련은 아주 낮고 앞의 작품들에서 언급되는 비중도 거의 없습니다. 자체로 읽을만한 작품들이겠지 싶긴 하지만 우선순위는 낮고 읽는 순서도 내키는대로 아무 때나 읽어도 되는 작품들이겠지요. 출간순과 작중시간순의 작품 리스트는 한글 위키피디아를 참조하세요. 제가 실제로 읽은 순서는 다소 섞이긴 했지만 출간순에 가깝고 번외는 스킵했습니다. 2005년 맨유에 입단한 이후 박지성은 언제나 위기의 남자였다. 서너경기 선발에서 빠지면 언제나 부진이고 위기였다. 그러는 동안 가끔 작두타서 미친듯이 활약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필드에 나오는 걸 한달에 한두번 보기도 어려웠던 것 같은 박지성은 매년 30경기가량을 꾸준히 출장했다. 점차 언론과 일반인들이 로테이션 플레이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고 찌라시에서 위기론이 나오기를 그치게 되기까지는 7년이 걸렸다. 이제야 아무도 박지성의 입지를 의심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사이 박지성은 선수로서의 정점에서 내려오기 시작할 나이가 됐고 진짜 위기 내지는 전환점이 조용히 다가오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랄까. (안그래도 요새는 폼도 좀 안 좋고 어째 큰경기에 잘 못나오는 것도 같고...) ![]() 아무튼 맨유에서 200회 출장한 것을 축하.
보시라 ![]() 늘 강조하지만 당 블로그는 전통을 충실히 따르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에...작년엔 잊어먹고 안 올렸지만요) 어쨌든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축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앞으로 저 핵무기 들고 있는 막장국가와 그 밑에 깔려있는 나라가 어떤 모양이 되는지, 이제 주사위 굴려서 나오는 이벤트로 결정된다고 생각을 하면 좀 암울하네요. 김씨조선의 3대 국왕이 무사히 보위에 오르면 우린 가슴을 쓸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 참 복잡합니다. ps. 그 와중에 오늘은 가카 생신. ㅋ Opening God Mode in Windows 1) Right click on desktop to create a new Folder. 2) Name the folder as: GodMode.{ED7BA470-8E54-465E-825C-99712043E01C} 3) You will see God Mode icon on the desktop. Double click it to open window It simply gives access to virtually every setting of Windows operating system Note: It will not work on Windows XP 무슨 게임도 아니고 갓모드라니 헐. 암튼 해보니까 되긴 됨. 조금 이르지만 올해의 지름절 공양은 킨들로 하게 되었습니다. 협찬해주신 A아저씨께 감사... 이하 사진들은 확대하면 커집니다. ![]() 액면가는 저 카드가 더 비쌉니다;; ![]() FAQ 1: 위 사진처럼 네이티브하게 한글 지원합니다. (다만 한국어 UI는 없습니다) FAQ 2: 아마존에서 구매한 책이 아니라도 볼 수 있습니다. PC의 USB에 꽂아서 직접 드라이브에 파일을 넣어도 되고, 킨들 계정 등록시 주어지는 이메일로 파일을 보내면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올라갑니다. 생각 외로 별도의 매니징 프로그램은 없군요. FAQ 3: 지원하는 파일 포맷은 Kindle (AZW), TXT, PDF, unprotected MOBI, PRC natively; HTML, DOC, DOCX, JPEG, GIF, PNG, BMP through conversion ![]() FAQ 4: 만화 볼 수 있습니다. jpeg은 컨버젼이 필요하다고 스펙에 쓰여있긴 한데, 그런거 의식 안하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zip 파일로 압축한 jpeg 이미지 만화를 그냥 usb 포트 이용해 처담아도 위 사진처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기본 뷰어가 성능이 좋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근데 실제 사용 가능한 내장 스토리지 공간이 1.4기가쯤밖에 안돼서 조금 아쉽..) 사용기는 몇 주 더 써보고 올리도록 하지요.
중국의 과거시험 대응 최종병기였던 컨닝용 속옷(의 일부분) 사진:
![]() 과거시험장에 일단 들어가는데 성공한다면, 당대의 시험시간은 한번에 꼬박 일박이일인데다, (물론 시험은 여러 번 치지만) 각각의 수험생에게 독방을 주고 답안을 작성하도록 했으므로 이용(?)은 용이한 편이었을 겁니다. 속옷 전체에는 70만자 가량 빽빽이 적혀있다고 하니 사서오경과 주석까지 커버할 수 있었을 듯 합니다. 물론 그래서 후대에는 응시자들의 소지품 검사를 2중3중으로 하고 옷소매까지 살펴보는 식으로 점점 더 엄격해지게 됩니다.
중딩/고딩
10 PRINT "HELLO WORLD"
20 END
대학 1학년
program Hello(input, output)
begin
writeln('Hello World')
end.
대학 고학년
(defun hello
(print
(cons 'Hello (list 'World))))
초짜 프로그래머
#include
구글
17라인 코드를 17259라인으로
20년쯤된 농담에 구글이 새로운 챕터를 추가했군요 ㅋ
3대째 권력세습 트리를 타고 있는 김씨조선에 대해 이제 빠른 시일 내에 세습왕조가 무너질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만, 최근 저는 김씨조선의 통치기반이 장기적으로 매우 위태로운 입지에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 [뭐든지 두 번 일어난 일은 전통이 된다]™는 법칙에 따라, 국왕은 선대왕보다 높은 칭호를 사용할 수 없다는, 불문율이 김씨조선에 정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김일성-->대원수, 김정일-->원수, 김정은-->대장... 식으로 격이 낮아지다 보면 몇 대 못가서 소장 국왕 아래론 별을 달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게 될 뿐 아니라, 그 아랫대는 국가원수 품위유지의 마지노선이라 할만한 대령™까지 낮아지게 되지 않겠습니까. 둘, 나름 유명한 북한의 문자 코드 체계인 KPS 9566 에 따르면,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이 역대 국왕들의 옥호를 위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클릭하면 확대) ![]() 그런데 김정일 이후의 뒷공간의 길이가 17자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8대 국왕이나, 이름을 외자로 줄여서 최대한 늘린다 쳐도 길어야 11대 국왕의 옥호는 선대왕들보다 격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만약 김씨조선이 지금같은 신정국가 체제를 백년 이백년 이어나간다 하더라도 결국 종당에 군주를 부를때 천한 일반백성들이 쓰는 글자로 김아무개 중좌나 김아무개 대위라고 부르는 날이 오게 되면 국왕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서 나라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말게 될거라는... “하루 3시간 사상교육 ‘줄 서’ 한마디에 4세 아이들 기계처럼 일렬로” 인터뷰 내용중... “한국에 와서 교회 갔다가 너무 놀랐어요. 교회 영아부 아이들이 노래하고 율동하는 모습을 봤는데, 북한의 유치원생들과 똑같은 거예요. 한국은 자신의 신앙을 위해 노래하고 있었고 북한은 김일성을 위해 노래하는 거였죠. ‘김일성이 자신을 하느님 섬기듯 섬기도록 했구나’란 생각에 충격을 받았어요.” 이걸 읽다 보니 우리나라 교회에선 하느님을 김일성 섬기듯 섬기도록 하는구만... 이란 생각이 들더라는. 물론
부자 사이의 어느 대화
漁夫님의 포스팅에 있던 농담을 보니 옛날 유머가 생각나서... 대학생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Letter Sent By College Student To His Dad Dear Dad, $chool i$ really great. I am making lot$ of friend$ and $tudying very hard. With all my $tuff, I $imply can't think of anything I need, $o if you would like, you can ju$t $end me a card, a$ I would love to hear from you. Love, Your $on. -------------------------------------------------------------------------- Dear Son, I kNOw that astroNOmy, ecoNOmics, and oceaNOgraphy are eNOugh to keep even an hoNOr student busy. Do NOt forget that the pursuit of kNOwledge is a NOble task, and you can never study eNOugh. Love, Dad 7080 전설의 영어 참고서, 마지막 페이지 덮다 ![]() 성문이 "the book"의 지위에서 내려온지는 아마 십년도 넘었겠지만, 한 세대 가까이 학생들을 리딩해오셨던 양반을 위해 묵념. 출처는 여기 1. 발표한 주요 논문이 하나뿐이다. 2. 그리고 그건 히브리어 논문이었다. 3. 그리고 그 논문엔 참고문헌도 안 달려 있었다. 4. 그리고 그 논문은 전문학술지에 게재되지도 않았고 심지어 피어 리뷰도 받지 않았다. 5. 어떤 사람들은 그 논문이 본인이 쓴 것인지도 의심하고 있다. 6. 이 양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게 맞다고 치고, 그 뒤론 쭉 뭘 했나? 7. 그는 다른이들의 연구에 거의 협조하지 않았다. 8. 학계에서는 그의 성과를 재현하는데 거의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9, 그는 윤리 위원회에 승인을 요청하지도 않고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10. 그는 실험이 꼬이자, 실험 대상들을 물에 처박아 죽여서 결과를 은폐했다. 11. 그는 그가 예측했던 대로 실험 대상이 반응하지 않으면 벌을 주거나 심지어 샘플 데이터에서 제거했다. 12. 그는 학생들에게 거의 강의를 하지 않았고 주로 그저 교과서나 읽으라고 했다. 13. 그는 그러다가 자기 아들에게 강의를 맡겼다. 14. 그는 자신의 첫 두 학생들을 아는게 너무 많아졌다고 쫓아냈다. 15. 그가 학생들을 만난 적은 거의 없었고, 그나마 대개 산꼭대기에서 만났다.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 종교적인 연구는 스킵하거나 최대한 뒤로 미룸. 종교를 새로 창시하지 않음. (일단 Mysticism부터도 스킵...) - 종교 Civic은 Paganism --> 리버럴리즘 연구되는 대로 Free Religion - 국교는 당연히 No State Religion - 당연히 종교적인 건물 짓지 않음. Temple, Monastery 등등 - 당연히 종교적인 원더 짓지 않음. (초반 원더는 대충 콜로서스, 대도서관, 등대, 만리장성 정도만 지을 수 있을듯) - 종교적인 이벤트가 발생한다면 (정략결혼 등등) 당연히 모두 저주. - 그외? 생각해보니 왜 아직도 이렇게 플레이 안 해봤나 싶음. 어느 난이도까지 갈 수 있을라나. 그리고 지도자는 누구로 하는게 좋을까요? 제일감으론 스탈린을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대원수 동지는 신학교 출신이시라... :-p 2부까지 읽고 있습니다. 한줄평 :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만인의 관점에서 서술. 읽기 피곤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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